. 평생 목장을 운영해 온 팀 아이윅의 목장은 지금 파산 위기에 놓여 있다. 두 해 동안의 가뭄과 정부 법률, 수요와 공급의 문제 등과 싸우면서 팀은 자신의 작은 낙농장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고객들은 아이윅 우유의 특별한 맛과 건강한 성분에 중독되어 있지만 목장을 살리는 데에는 충분하지 않다.
(2016년 제2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